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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11 스마트 TV (2)

PC? 모니터?

미래 기술 2012.09.12 11:01 Posted by Dwarp

   아래 사진은 아트릭스 랩독이라는 물건입니다.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노트북처럼 생겼지만 노트북은 아닙니다.

 

단지 모니터와 키보드 그리고 베터리만 가지고 있는 놈이죠. 여기에 모토로라의 아트릭스 스마트폰을 끼워 사용합니다.

 

<Motorora 아트릭스 랩독>

 

   분명 히트친 상품은 아닙니다. 오히려 저게 왜 필요해?라는 인식이 팽배했죠.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아마도 저건

 

미래에 우리가 사용할 PC 환경의 프로토타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느끼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엔지니어라면 직감해야만 하는 팩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하드웨어 성능이 엄청난 속도로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컴퓨터가 지금의 휴대폰보다 모든 면에서 뒤쳐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5년 전에 어떤 휴대폰을 사용하셨죠?

 

<KT 스파이더 랩톱>

 

   기억하라 1997 인가요? 옛 기억을 되돌려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술 개발의 속도가 선형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통계로 볼 때 어떤 기술이던 기술 개발의 속도는 지수함수에 가깝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10에 1승 -> 10에 2승 -> 10에 3승 이렇게 미친 속도로 증가하는 것이죠. 휴대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는 더욱 더 싸지고 집적도는 올라가며 CPU는 빨라졌고 이미 듀얼코어, 쿼드코어 휴대폰까지 출시되어 있는 상황이며

 

무선 데이터 전송속도 또한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여기에 멈추지 않고 어마어마한

 

속도로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Apple Mac Mini>

 

    자. 그럼 우리는 머지않은 미래에 무선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고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닐 수 있을 만큼 작은 고성능

 

컴퓨터를 한 개씩 가지고 다닙니다. 그럼 더이상 PC가 필요할까요? 네 필요합니다. 바로 모니터와 키보드, 그리고 마우스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큰 화면과 사용자 입력 도구입니다. 그럼 이것들은 그대로 둡시다. 그럼 남은 것은 CPU를 비롯한 PC 본체인데

 

이미 휴대폰이 PC 성능을 뛰어넘었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는 것이니깐 휴대폰을 PC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회사나 집, 학교,

 

커피숍에는 단지 모니터와 키보드 그리고 마우스가 있을 뿐이고 자신의 스마트폰이 본체 역할을 하는 것이죠. 차에 올라타도

 

네비게이션은 단지 모니터일 뿐입니다. 휴대폰과 연결되어 동작할 뿐이죠.

 

   여기에 필요한 기술은 크게 없습니다. 이미 제품화되어 있기도 합니다. 어떤 기술이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상용화가

 

문제입니다. 이 기술의 상용화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표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술 표준 혹은 프로토콜, 혹은 표준

 

IC를 여러 업체가 함께 참여하여 만들고 배포하면 나머지는 시장이 알아서 해주리라고 믿습니다. 기존 PC 시장처럼 말이죠.

 

   당연한 결과겠지만 이런 방식의 PC 구성은 절대적으로 제품 단가를 떨어뜨립니다. 기존 PC 본체가 사라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표준에 의해서 통신 방식이나 IC의 인터페이스가 동일해진다면 소비자는 더더욱 싸고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미 해당 표준이 제정되었거나 제정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태클은 완전

 

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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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TV

미래 기술 2012.09.11 15:38 Posted by Dwarp

   카테고리를 미래 기술이라고 적어놓긴 했는데 미래는 개뿔입니다. ㅋㅋ 그저 추후 기술 동향 예상이랄까? 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태클은 과감히 사양하겠습니다. ^^

 

   요새는 핸드폰으로 에어컨 켤 수 있게 모델이 나온다는데 엄청 비싸다고 하더군요. 아 자동차 시동도 핸드폰으로 걸죠?

 

당연히 분명 사용자들의 요구가 있으니 관련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편리에 대한 요구는 점점

 

늘어날건데요. Home Automation 부분은 크게 진척이 없고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게 그거 같습니다. 애매한 제어할 제품

 

범위 때문인가요? 뭐..

 

   서론은 때려치우고 가전도 이제 슬슬 변화가 올거라고 생각됩니다. 그게 에어컨이나 자동차에 국한되지 않고 세탁기,

 

냉장고 등 기타 백색가전에도 적용이 될거라는 생각이 무진장 드는 군요. 그것도 몇년안에 그렇게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스마트 TV의 보급입니다. 현재 출시되어 보급되고 있는데 운영체제도 올라가

 

있고 화면도 있고 네트워크 기능도 기본입니다. 스마트 TV가 Home Automation의 메인 허브가 될 거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 군요. ㅎㅎㅎ 그래서 우리가 이런 상상을 가지고 돈을 벌 수 있냐구요? ㅎㅎㅎㅎ 아뇨 절대 벌지

 

못합니다. 삼성,LG랑 싸우시게요? ㅋㅋㅋㅋ 그냥 예상할 뿐입니다. 재미있으니깐 ㅎㅎ 맞는지 틀리는지.

 

   왜 스마트 TV의 보급이 메인 허브가 될거라고 생각하냐면 역시 가전의 꽃은 TV이기 때문이죠. ㅎㅎ 게다가 요새는 컴퓨터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몇십년동안 버리지 못한 TV리모컨이 있죠. ㅎㅎ 또 제어하려는 다른 가전도

 

TV 만드는 제조가사 만드니까요. TV로 에어컨 온도 조절하고 세탁기 돌리고 냉장고 온도 조절하고 로봇 청소기를 돌리는

 

거죠. 다른 제품과도 얼마던지 가능하겠죠? 집안의 조명 조절, 보일러 온도 조절, 가스 경보, 전력 사용량 계산 등등..

 

    TV를 지배하는 자가 가전 전체를 지배한다는 이야기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제조사들은 자사 제품 외에 컨트롤이 되지

 

않도록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ㅎㅎ 뭐 치사하지만 어쩔 수 없죠. 삼성,LG TV 대신 소니나 애플 아니면 구글 TV가

 

거실에 설치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컨트롤을 하지 못하게 막는 방법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합니다. 소비자가 원하기

 

때문이죠. 소비자가 왕! 어쨌든 우리 나라 기업 입장에서는 먼저 표준을 정리해서 제품에 적용시킬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만약 애플이 먼저 표준 정리해서 삼성,LG 말고 2위 백색 가전 업체나 자국 업체와 짝짝꿍해서 대대적으로 홍보한다면 애플

 

TV가 상당히 많이 팔리겠죠? 그럼 삼성도 따라할거고(따라할 수 밖에 없고) 또 핸드폰 시장에서 겪었던 꼬라지를 또 경험할

 

겁니다. "삼성은 언제나 혁신적인 애플을 카피한다."라는 이미지가 더더욱 강해지는 거죠. ㅎㅎ 그럼 정말 삼성 망할지도

 

모릅니다. 조심하세여 ㅋㅋㅋ

 

   어쨌든 결론은 모든 가전 제품, 그리고 집안에서 사용하는 전자 기기들은 스마트 TV를 중심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에서 쿡이 "아이폰으로 iTV로 에어컨을 켭니다." 하면서 프리젠테이션하기 전에 국내 기업이 세계적으로

 

프리젠테이션했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ㅋㅋ 각 가전을 컨트롤하는 스마트 TV 2년 안에 나온다에 5백원 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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