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pico-example 폴더를 벗어나서 내 workspace에 새로운 폴더를 만들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자구. 이것 역시 getting started 메뉴얼에 있으니까 참고하고.
먼저 원하는 위치에 새로 시작할 폴더를 하나 만들자. 나는 맥 스튜디오의 부족한 용량을 커버하고자 외장하드를 하나 마련했지 훗. 이제 앞으로 거기다가 작업을 할거야. 난 요렇게 만들어봤어.
그 다음에는 test.c 파일을 하나 만들어 보자. 별건 아니고 led 깜빡이는 거.. 아휴 지겨워..
#include <stdio.h>
#include "pico/stdlib.h"
#include "hardware/gpio.h"
#include "pico/binary_info.h"
const uint LED_PIN = 25;
int main() {
bi_decl(bi_program_description("This is a test binary."));
bi_decl(bi_1pin_with_name(LED_PIN, "On-board LED"));
stdio_init_all();
gpio_init(LED_PIN);
gpio_set_dir(LED_PIN, GPIO_OUT);
while(1){
gpio_put(LED_PIN,0);
sleep_ms(250);
gpio_put(LED_PIN,1);
sleep_ms(250);
}
}
그리고나서 CMake를 위한 CMakeList.txt 파일을 만들어 주자고. 안에 코드들은 전부 getting started 문서를 따라한거임.
cmake_minimum_required(VERSION 3.13)
include(pico_sdk_import.cmake)
project(test_project C CXX ASM)
set(CMAKE_C_STANDARD 11)
set(CMAKE_CXX_STANDARD 17)
pico_sdk_init()
add_executable(test test.c)
pico_enable_stdio_usb(test 1)
pico_enable_stdio_uart(test 1)
pico_enable_stdio_uart(test 1)
target_link_libraries(test pico_stdlib)
그리고 .vscode 폴더를 하나 만들고 launch.json을 만들어줘서 vscode가 실행될 때 필요한 설정들을 알려주자고. 이건 기존에 만들어 놓은 launch.json을 복사해오면 끝이야. configFiles 같은 걸 절대경로로 해주길 잘했지 뭐야 ㅋ
{
"version": "0.2.0",
"configurations": [
{
"name": "Pico Debug",
"cwd": "${workspaceRoot}",
"executable": "${command:cmake.launchTargetPath}",
"request": "launch",
"type": "cortex-debug",
"servertype": "openocd",
"showDevDebugOutput": true,
// This may need to be arm-none-eabi-gdb depending on your system
"gdbPath": "arm-none-eabi-gdb",
"armToolchainPath": "/Applications/ARM/bin",
"device": "RP2040",
"configFiles": [
"/Users/peterbang/pico/openocd/tcl/interface/picoprobe.cfg",
"/Users/peterbang/pico/openocd/tcl/target/rp2040.cfg"
],
"svdFile": "${env:PICO_SDK_PATH}/src/rp2040/hardware_regs/rp2040.svd",
"runToMain": true,
// Work around for stopping at main on restart
"postRestartCommands": ["break main", "continue"]
}
]
}
사실 getting stared 문서에는 export로 PICO_SDK_PATH를 설정해 주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는 이미 ~/.zshrc 에 삽입했지? 이전에 설명했으니 패스!
그리고나서 build 폴더를 하나 만들고 그 폴더에서 cmake-> make 하면 빌드가 될거야.
% mkdir build
% cd build
% cmake ..
% make
전체 폴더 구조는 아래와 같이 될거고 👇👇
모든게 잘 입력되었다면 vscode는 CMake 프로젝트라고 인식하고 CMake Extension도 불러올거고 아래 캡쳐와 같이 Debug 메뉴도 잘 활성화 되어 있을거야.
설정하는 중간에 컴파일러 지정하는 부분이랑👇👇
디버그 타겟 지정하는 부분 잊지 말고 잘 선택해주자.👇
모르고 지나갔다면 shift + cmd + P 눌러서(맥기준) 명령 팔레트 열고 "CMake:Select a kit"과 "CMake:Set Debug Target" 명령을 통해서 새로 지정해줄 수 있어. 우리는 이미 명령을 통해서 cmake, make 수행했지만 디버그 창에서 잘 동작하는지 버튼도 눌러보고 ㅎ
그리고 최종적으로 디버그가 잘 수행되는지 확인해보자고~ 이거 동영상 캡쳐는 도저히 지겨워서 못하겠다. 암튼 잘 동작함 ㅇㅇ 잘 동작함.
이제 새로운 프로젝트로 만들 수 있으니까 실제로 코드를 좀 짜보자고.. 원래는 spi로 하기로 했었는데 i2c로 변경되서 i2c쪽을 한번 해볼거야. 관심있는 사람들은 같이 한번 해보자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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