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뭐야!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니... 현업에서 스토리북이라는 걸 사용하고 있네.. 역시 등신 에휴.. 또 나만 몰랐네. 역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려야 해 ㅋㅋ 혼자 이러고 있으니 참. 스토리북은 ui 컴포넌트랑 page 빌드 툴인데 앱(웹)이랑 분리해서 따로 따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래. 결국 ui 컴포넌트 빌딩, 테스트, documentaion의 기능을 제공해준다~ 하는 것이지. 홈페이지 슬로건에 다 나와 있는 말! 컴포넌트 드리븐이 뭐시여!? https://www.componentdriven.org/ 에 설명이 잘 나와 있어. 간단히 설명하자면 버튼이나 아바타 툴팁 같은 매우 작은 컴포넌트들 독립적으로 만들고 그 조합으로 form, header, list, table 같은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