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자고 하면 안되잖아? ㅋㅋㅋ 나도 그래 실제로 해봐야 알겠더라고 똥인지 된장인지 ㅋㅋㅋ 내가 모자라서 그렇겠지 ㅋㅋㅋ 뭐 인정할건 쿨하게 인정하고 ㅋㅋㅋㅋ
그래서 뭐할까??
kicad로 하드웨어 감 살리기 좋은 프로젝트가 뭐가 있을까.. 음.. 이왕이면 나한테도 좋고 하드웨어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좋은 뭐 그런거 해봐야겠지? 그냥.. 그냥 겁나 일반적인거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래 그냥 현업에서 그래도 써먹을 만한거......
.........
.........
................
이런 저런 생각 많이 해봤는데 일단 MCU보드랑 interface 보드랑 나눠 보자구. 그게 좋을 것 같네. 쓸모없는 거 만들기 싫잖아? 그러니까 다른 회사들 다 만드는 MCU 보드부터 만들어 보는게 좋을 듯해. 요새 반도체 대란이라고 하니깐 가장 구하기 쉬운 MCU중 하나랑 위즈네트 W5100S라고 이더넷 IC 있어. 이거 넣어서 나중에 클라우드랑 연결같은 것도 해보자고. 그리고 뭐 나머지는 전원이나 디버거 인터페이스 정도 넣으면 되겠네. 이런 보드를 Kicad로 설계해 봅시다.
나도 하드웨어 설계하는 거 감도 다시 찾고 PCB도 뽑아보고 동시에~ kicad도 공부하고(이게 주 목적!) 니네들은 나랑 개고생 같이 하고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뭐 딱히 공부할 게 없어 편하다 그치? ㅋㅋ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고 ㅋ 나의 오래된 기억으로부터 말이지 ㅋㅋㅋㅋㅋ
쫄리면
반응형
'임베디드 하드웨어 > Kic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cad 적응 프로젝트! #4, zero crossing 회로 그리기 (0) | 2022.06.27 |
---|---|
kicad 적응 프로젝트! #3, kicad symbol & footprint 추가하기 (5) | 2022.06.18 |
kicad 적응 프로젝트! #2. kicad sch 살펴보기! 소자 선정하기! (0) | 2022.06.17 |
kicad 적응 프로젝트! #1. Spec 정하기 (0) | 2022.06.15 |
Kicad 시작하기 (0) | 2022.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