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s hardware & software

kicad에 적응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했지! 우리 우선 뭐 만들지부터 대~충 생각해보자고~ 보니까 AC 장비 파워 컨트롤하는 거에 관심이 있는 거 같으니 이걸 해보자구. 그런데 AC 컨트롤 파트랑 MCU 파트랑 분리하고 싶어. 왜냐면 MCU 파트는 거기서 거기라 또 해봐야 무의미. 그러니까 AC 장비 컨트롤 보드랑 MCU 보트 이렇게 두 개를 떠보자고. 대충 다이어그램으로 그리면 아래처럼 말이지. AC 장비는 2 channel 컨트롤 가능하고 220v AC는 당연 AC Control 보드로 들어가겠지? DC 소스는 AC Control 보드에 파워 서플라이 넣어서 MCU보드로 빼줄까 했는데.. 음 어차피 MCU 보드는 다른 곳에서도 재사용이 가능해야 하니까... 암튼 함 보자고 ㅋㅋㅋ 어쨌든 M..

공부하자고 하면 안되잖아? ㅋㅋㅋ 나도 그래 실제로 해봐야 알겠더라고 똥인지 된장인지 ㅋㅋㅋ 내가 모자라서 그렇겠지 ㅋㅋㅋ 뭐 인정할건 쿨하게 인정하고 ㅋㅋㅋㅋ 그래서 뭐할까?? kicad로 하드웨어 감 살리기 좋은 프로젝트가 뭐가 있을까.. 음.. 이왕이면 나한테도 좋고 하드웨어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좋은 뭐 그런거 해봐야겠지? 그냥.. 그냥 겁나 일반적인거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래 그냥 현업에서 그래도 써먹을 만한거...... ......... ......... ................ 이런 저런 생각 많이 해봤는데 일단 MCU보드랑 interface 보드랑 나눠 보자구. 그게 좋을 것 같네. 쓸모없는 거 만들기 싫잖아? 그러니까 다른 회사들 다 만드는 MCU 보드부터 만들어 보는게 좋을 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