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F52 시리즈 중 하나를 아주 잠깐 사용해본 적이 있었어.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RTOS에 블루투스 스택이 돌아가고 있었고 유저는 유저 테스크에서만 한정적으로 코드를 만졌던 것 같아 -_-;;; 스쳐지나가는 프로젝트라 깊게도 안팠지만 그 때 뭐랄까.. 좀 나쁜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제와서 다시 보니~ 제퍼 OS를 사용하고 있네? 오~ 👇👇👇 사용자 환경도 매우 잘 구축되어 있고 예제도 충실해! 이것 저것 테스트해보고 나니 이건 뭐 신세계!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지금까지 경험해본 임베디드 개발 환경 중 단연 으뜸이라 말할 수 있었어. 블루투스 쪽 스택이나 프로파일도 알아야 하고 제퍼 RTOS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는 걸 알지만 nordic에서 제공하는 vscode extension을 설치하고 예제를 몇개..